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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경희대 한방병원 전문의 4인이 직접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간에 진심인 압구정경희한의원 원장입니다.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을 때,
어떤 수치가 높아서 진단 받았는지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어떤 수치가 높냐에 따라,
어떤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지가 달라집니다.
고지혈증은 4개의 지질 수치 중 한 가지 수치만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면, 진단받습니다.
정확히 어떤 수치 문제로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는지
알고 계셔야합니다.
보통, 두 가지 상황중 하나입니다.
건강검진 때 혈액검사 하신 수치를 꺼내서 한번 살펴보세요.
1. LDL이 높거나, HDL이 낮아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경우.
LDL이 높거나 HDL이 낮으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입니다.
혈관이 점점 좁아지고 딱딱해집니다.
'동맥경화'입니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동맥경화가 관상동맥에 일어나면,
심장 근육으로 공급되는 혈류가 줄어들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발생합니다.
뇌로 가는 뇌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혈류가 차단되어 뇌졸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중성지방(TG, Triglyceride) 수치가 높아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경우.
중성지방은 주로 식사 후 남은 에너지가 저장되는 형태의 지방입니다.
중성지방이 간에 과도하게 쌓이면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간세포에 중성지방이 쌓이면 간이 비대해지고 기능이 떨어집니다.
오래 방치하면 간염과 간경화로 진행됩니다.
지방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혈액검사 수치는 중성지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고지혈증이 치료될까요?
역시나, 어떤 수치가 문제가 되어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HDL, LDL은 유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생활 습관의 변화로
소폭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큰 변화가 안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HDL, LDL 수치 문제로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생활 습관 교정으로 고지혈증을 치료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성지방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을 치료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중성지방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가장 드라마틱하게 변화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당 섭취를 줄여 혈당을 계속 낮게 유지하고,
체중감량을 해주면 빠르게 떨어집니다.
식욕을 줄여서 당 섭취를 줄여야합니다.
혈당은 중성지방을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대사를 높여 중성지방을 태웁니다.
대사가 높아지면, 중성지방이 빠르게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다이어트는
치료의 영역이 된지 오래입니다.
내장지방과 중성지방,
지방간의 치료는 서로 기전이 묶여있습니다.
건강한 대사를 위해 치료합니다.
중성지방이 높아서 받은 고지혈증 진단,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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