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0·
2026.07.08
안녕하세요, 지방간 집중진료 심재우 원장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성인 40%안에 들어가신 겁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비알콜성 지방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 그렇게 많으면, 별거 아닌거 아니야?"
안타깝게도 절대 별거 아닌게 아닙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의 절반 가까이 되는 인구의
대사가 망가지고 있어서 흔해진 것 뿐입니다.
어떻게 치료할까요?
흔희 다음과 같은 처방을 받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및 금주하세요."
"꾸준히 운동하세요."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정말 무책임한 처방입니다.
다 맞는 말이지만, 실행할 수 없는 방법을 처방하면 처방을 안한 것과 같습니다.
아래 분들에게 위 처방은 현실적으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바빠서 끼니를 때워야 하는 사람.
항상 잦은 회식에서 끌려 나가야 하는 사람.
허리나 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
늦게까지 일해야해서 수면 시간이 짧은 사람.
불면증으로 자려고 해도 잘 수 없는 사람.
생업에 종사하며 스트레스가 필연적인 사람.
그렇다면, 포기해야 할까요?
그냥 방치해서 계속 간에 지방이 쌓이고,
내장지방은 두꺼워지며,
공복혈당장애와 당뇨 전단계로 악화되는걸 지켜봐야 할까요?
아닙니다.
훨씬 더 적극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훨씬 더 삶에 밀착해서 몸을 컨트롤 해주는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중요한건 '나'에게 맞는 전략입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생활습관은 매우 다양합니다.
'나'에 맞춰서, 언제 무엇을 먹어야하고,
언제 자고 어떻게 생활해야 지방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현실적인 방법을 설계해주는 치료를 만나야합니다.
지방간은 다행히도 '아직은' 다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는 가역적인 질환입니다.
지방간이 왜 생겼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내 생활 습관에서 어디를 가장 먼저 수정해야할지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짜고,
이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전문가에게 맡기고 관리 받아야 합니다.
어떤 분은 불면증 치료가 해답입니다.
어떤 분은 대사를 높여서 체중 감량을 해야하고,
어떤 분은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의 흥분상태를 해소해야 단 음식을 절제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분은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을 찍어서 함께 확인하면서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하고,
어떤 분은 실시간 혈당 그래프까지 함께 관리해야합니다.
우울감이나 불안장애를 치료하는게 시작이 되는 분도 있습니다.
수면장애와 스트레스, 우울감과 불안장애 같은 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면서,
식습관을 관리하면서, 체중 감량 치료가 가능해야합니다.
지방간은 생활습관이 오래 쌓여가며 생깁니다.
생활 습관병은, 생활로 들어가서 치료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도움 되셨다면,
서로 이웃과 공감 눌러주세요!
항상 건강에 직결되는 글들을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제와 무단복제를 엄금합니다.
본 사이트의 한약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처방되는 의약품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Copyright 2026. 압구정경희한의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