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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경희대 한방병원 전문의 4인이 직접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간에 진심인
압구정경희한의원 원장입니다.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의 차이,
알고 계신가요?
음주량으로 진단 기준이 변합니다.
술도 안마시는데 지방간? 비알콜성 지방간 vs 알콜성 지방간 차이 3가지 기준으로 딱 정리해드립니다.안녕하세요, 지방간 집중진료 심재우원장입니다.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술도 안먹는데 지방간 진단...blog.naver.com비알콜성 지방간은 '비알콜성'이니
술을 마셔도 괜찮을까요?
지방간 음주의 위험성, 숫자로 알려드립니다.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의 음주
하루 반 잔의 아주 적은 음주도 위험합니다.
최근 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지방간 환자가 간 손상 위험을 높이지 않으려면
하루 알코올 섭취량을
약 7.4g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맥주 반 잔, 와인 반 잔 정도에
해당하는 매우 적은 양입니다.
이 정도를 넘어서면,
간섬유화의 위험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간 섬유화로 악화될 위험이 5배 높아집니다.
17년에 걸친 추적 관찰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주종에 관계 없이,
하루 1-2잔의 술을 먹은 지방간 환자들은
음주를 거의 하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간 섬유화가 악화될 위험이
약 5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간암 위험은 3.8배 증가합니다.
지방간 환자가 적당히 술을 마시면
술을 완전히 끊은 경우보다
간암 위험이 약 3.8배나 증가했습니다.
요약하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도
'소량의 음주'조차 결코 안전하지 않습니다.
알콜성 지방간 환자는 더욱 심각합니다.
음주는 알콜성 지방간을 간경변으로 만듭니다.
남성이 하루 40g의 알코올을 마실 경우
간경변 위험이 일반인 대비 약 2.8배 증가합니다.
하루에 소주 반 병 정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동일한 양을 마신 여성은 무려 9.3배까지 위험이 증가했습니다.
하루에 소주 1병 정도로 음주량이 늘어나면,
남성은 간경변 위험이 7.9배
여성은 23배 이상으로 폭증합니다.
알콜성 지방간,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 모두에게
알코올은 '독'과 같습니다.
과거에는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의 경우,
가벼운 음주가 괜찮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신 연구들은 작은 음주량이라도
간 손상을 촉진하고 간경변, 간암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음주의 습관화는 스트레스나 불면이 유발합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아 술을 마셔야 한다면,
치료해야 합니다.
음주 없이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불면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실타래처럼 꼬인 증상의 문제를 쫓아가다 보면,
지방간도, 음주 습관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위험성을 꼭 직시해주세요.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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