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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공진단을 왜 그렇게 좋아하세요? 공진단을 직접 만드는 이유 [압구정 공진단 한의원]

원장님은 공진단을 왜 그렇게 좋아하세요? 공진단을 직접 만드는 이유 [압구정 공진단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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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원장님은 왜 그렇게 공진단을 좋아하세요?

공진단에 대해서 신나게 설명하던 저에게, 환자분께서 저에게 하신 질문입니다.

'나는 왜 공진단을 사랑하는가' 를 생각해 보다가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공진단 조제중
공진단 조제중

공진단을 처음 먹게 된 계기

저는 타고난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타고 나길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그래서 살면서 잔병치레도 거의 없었고, 피곤하다는 느낌을 느껴본 적도 거의 없었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요...

첫번째 건강 위기, 출산.

저는 원래 피곤한 걸 잘 모르는 사람이었는데요. 아이를 키우면서 밤새 잠을 잘 못 자고, 하루종일 육아에 치이다 보니 '너무 힘들다, 죽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을 처음 받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 강릉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이모님 없이, 부모님 도움 없이 홀로 육아를 하고 있었습니다. 육아 난이도 상 이라는 뜻입니다.)

이 때는 남편과 함께 강릉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었어요. 이 때 까지는 제가 젊고 피곤한 걸 모르고 살았잖아요? 그래서 한의원에 공진단이 구비 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상상도 못 할 일이죠 ?

출산과 함께 꺾인 건강 (feat.귀여운 아가)
출산과 함께 꺾인 건강 (feat.귀여운 아가)

그러다가 제 몸이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지니, 공진단을 한번 먹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 처음 먹어본 공진단은 사향이 들어있지 않은 '녹용공진단' 이었습니다. 공진단을 처음 먹어보는 입장에서, 사향공진단은 비싸게 느껴졌거든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냉장고 문을 열고 녹용공진단을 챙겨 먹는 일이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의 느낌은 '냄새가 꼬리꼬리하다' 였습니다. (공진단은 약재 그대로를 갈아서 반죽을 만들어서 환으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탕약보다 향이 강합니다.) 입에서 느끼는 첫 느낌은 그러했지만, 복용 후 '되게 좋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무조건 공진단을 챙겨 먹게 되었습니다. 제가 먹고 좋으니까 남편에게도 하나씩 챙겨주게 되고, 육아를 도와주러 오신 부모님께도 무조건 챙겨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도 녹용공진단을 세팅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한의원에서 환자분들께서 조금이라도 '피로감'에 대한 표현을 하시면 녹용공진단을 권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복용하면 너무 좋은데 이걸 안 먹으면 손해다.'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사향공진단을 만들어보자

제 남편(aka. 심원장님)은 저를 굉장히 파악을 잘 하고 저를 잘 이끌어주는 사람인데요, 녹용공진단을 사랑하는 제 모습을 보고는 저에게 얘기하더리구요. "재현아, 서울에 가서 사향공진단 만드는거 배워와라. 너가 엄청 좋아할 거 같아."

남편이 추천해 준 이 강의가 아마 제 인생을 바꾸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향공진단을 만드는 강의에 가서

처음으로 사향 분말을 보고, 만져보고 향을 맡아보고, 반죽을 만들어보고, 제환을 하고, 금박을 입혀보았습니다. 만드는 모든 과정이 제 적성에 맞았습니다.

tmi 이지만, 저는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손으로 사부작 사부작. 뜨개질, 종이접기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공진단을 만드는 모든 조제과정이 너무 제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그 날 강의에서 직접 공진단을 만들고 집에 10환을 들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사향공진단을 먹어보았습니다. 사향이 들어간 공진단은 녹용공진단과 향이 많이 달랐습니다. 입에서 녹여 먹을 때 코를 찌르는 '사향'의 향이 있었습니다. 녹용공진단보다 강하게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날 만든 사향공진단 10환을 다 먹고 저는 그 이후로 사향공진단을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주변에 권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게 특히나 강한 사람인가 봅니다. 사향공진단을 직접 먹고 '너무 좋다'라는 경험을 하고 나서 환자분들 차트를 찾아봤습니다.

'아이가 이번에 수능을 본다고 했었는데'

기억나는 분들을 모두 찾아 연락을 드리고, 이번에 사향공진단을 직접 만들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수능을 앞 둔 자녀분께서 복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연락드렸다구요. 기억하고 연락주셔서 감사하다는 얘기도 참 많이 들었고, 그렇게 공진단을 복용 후 아이가 '훨씬 낫다'라고 한다며 기쁜 소식도 많이 전해 주셨습니다.

그 때부터 한의원에서 사향공진단을 환자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하게 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 건강 위기, 압구정 개원.

2023년 3월 20일.

강릉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는 남편을 두고, 저는 4살 아이를 데리고 서울에 올라와 친정 어머니 집에서 지내면서, 압구정경희한의원을 개원 하게 되었습니다.

친정부모님의 도움, 시부모님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았지만, 남편 없이 4살 아이을 키우면서 압구정에 개원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일이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싶었고, 강릉보다 훨씬 비싼 경비를 감당해야 했고, 계속되는 직원교체에 구인을 계속해야 했고, 아이를 새로운 환경에 적응시켜야 했습니다.

쏟아지는 스트레스와 압박을 견뎌내지 못하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 54kg 였는데 49kg 까지 체중이 줄었습니다. 주변에서 제 건강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건강을 챙기면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돈과 상관없이 저는 사향공진단을 매일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이겨내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나마 공진단을 매일 복용하면서 지냈기에, 그 정도 텐션과 에너지로 일을 해 나간 것 같습니다.

내원하시는 모든 환자분들을 만족시키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진료했고,

모든 초진 환자분들께 치료계획에 대한 카톡을 보내고,

유튜브에 매일 쇼츠를 올렸고,

한 달에 두번씩은 남편을 만나러 아이와 함께 강릉에 갔습니다.

진료하면서 매일 공진단 먹음
진료하면서 매일 공진단 먹음

2년정도 사향공진단을 매일 먹은 것 같습니다.

한의원에 오시는 환자분들께서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시거나, 심한 피로감을 얘기하시거나, 체력저하로 무기력감을 호소하시면 저는 무조건 공진단을 말씀드립니다.

공진단. 물론 비싼 약입니다.

부담 될 수 있는 금액의 약입니다.

하지만, 일에 욕심이 있으시고, 그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하고, 더 큰 성과를 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공진단을 복용하시는 것이 무조건 맞는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체력이 걸림돌이 된다면 공진단 복용하셔야 합니다.

체력이 안 따라줘서 일상생활이 힘드시다면, 아주 가벼운 외출도 꺼려지게 된다면, 공진단 복용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가, 피로감이 인생의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진단을 처음 만들기 시작한 건,

제가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갓 만든 공진단을 먹었을때 입에서 느껴지는 화~ 한 느낌은 좀 다르더라구요. 제가 갓 만든 공진단을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계속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원장님은 공진단을 왜 그렇게 사랑하세요? 라는 질문이 갑자기 떠올라서, 옛 기억을 더듬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진단을 먹고 건강해진 만큼, 환자분들도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진단을 사랑하는 만큼, 환자분들께 공진단이 얼마나 좋은지를 많이 말씀드렸더니,

환자분들께서도 저희 공진단을 많이 사랑해주십니다.

그리고 복용하고 좋으셔서, 반복해서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피로감이나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이 힘드시다면,

몸상태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

전화 : 02-2135-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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