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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안녕하세요. 안재현 원장입니다!
"원장님은 젊으신데, 공진단을 왜 매일 드세요?"
저는 단순히 피로감을 덜 느끼거나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서 공진단을 매일 복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공진단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진료를 할 때 '나에게 만족스러운 진료' 를 하고 싶어서, 진료 전에 공진단을 꼭 복용합니다.

최고의 진료를 위한 3가지 요소
환자분들을 치료할 때 3가지가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치료 술기, 의학적 지식, 환자를 이끄는 좋은 에너지 입니다. 하루종일 집중하고, 머리쓰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려면 공진단이 꼭 필요합니다.
집중을 많이 해야 합니다.
치료술기를 잘 하려면 단기간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초음파 약침 치료를 많이 하는데요,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신경 가까운 곳에 정확히 약침을 놓아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죠. 공진단은 뇌에 작용해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머리를 많이 써야 합니다.
환자분들과 상담 할 때, 단순히 환자분들께서 이야기 하시는 것을 받아적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계속 정리하고, 이 증상과 관련된 의학적 지식을 머리에서 바로 떠올리고, 다음 질문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치료계획까지 빠르게 결정해서 환자분들께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료할 때 하루종일 머리를 써야 한다는 뜻이에요.
3. 환자분의 마음을 끝까지 이끄는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세번째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제가 아무리 치료기술이 좋고, 좋은 처방을 결정해서 드려도 치료가 잘 되려면 환자분께서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내원하시고 치료계획을 따라와 주셔야 하는데요.
환자분들께서 치료를 진행하는 중간에 의지가 많이 흔들리십니다.
"너무 바빠서 치료 못 올 것 같아요"
"진짜 오래된 증상인데 좋아질 수 있을까요 ?"
"제가 항상 의지가 약해서 다이어트 실패했어요"
이 때, 제가 에너지가 없으면, 환자분들을 끌고 갈 수가 없어요. 제가 지치고 귀찮으면 저도 그냥 수긍하는 거죠.
이 때, 제가
"네, 알겠습니다. 바쁘시니 어쩔 수 없죠."
"길게 치료하기 힘드시구나. 그럼 어쩔 수 없죠. 여기서 치료 종료하겠습니다."
이러면, 이 분 치료가 될까요 ? 이게 치료하는 의사 태도가 맞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환자를 치료하고자 하면, 제가 의지를 가지고 환자분들을 끌고 가야 돼요.
제 관점에서 이 증상은 치료를 통해서 무조건 좋아질 수 있는 증상인데,
환자분께서 바쁘다는 이유로, 증상에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저는 치료할 수 있는 증상인데, 그 증상 때문에 힘들게 지내시는 것을 못 보겠어요.
꼭 치료해드리고 싶고,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제가 그 환자분을 설득하고 치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제가 지치면 안 되는거죠.
저의 에너지 레벨이 높아야 하고, 저의 감정기복이 없어야 하고, 저의 마인드 자체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런 치료를 하고 싶어서 공진단을 매일 챙겨 먹습니다.
아침에 공진단을 챙겨 먹고 진료를 하면, 제가 봤을 때 저의 진료가 만족스러워요.
저도 사람이고, 일만 하는 게 아니고, 아이도 봐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감정 기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는 최대한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최상의 진료와 좋은 에너지를 전달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 가시면,
'여기 오면 뭔가 마음이 좀 편해진다'
'치료 받으러 왔는데 오히려 힘을 얻고 간다'
이런 느낌 받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공진단을 먹고 출근했고, 앞으로도 진료 보기 전에 공진단을 복용하고,
환자분들께 가장 좋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영상에도 담아보았습니다.
꼭 한번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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