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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경희대 한방병원 전문의 4인이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압구정경희한의원 원장입니다.
이 모두가 만성통증입니다.
치료해도 증상이 낫지 않는 것.
증상이 없어지는 듯하다가, 다시 지속되는 것.
없어졌다가도 몇 주 후에 동일하게 재발.
위의 양상들, 모두 다 만성통증입니다.
해당부위만 치료하면 잘 안 낫습니다.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왜 지속될까요?
만성통증은 대부분 해당부위의 근육긴장이나 염증만으로 지속되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래 그래프처럼 통증 그 기저에는 회복력을 떨어뜨리는 피로감이나, 소화불량, 불면, 스트레스 등의 다른 증상들이 깔려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통증 이외의 내과적인 문제들이 통증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3달이 넘는 기간동안 지속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세하게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스트레스: 신체의 전반의 긴장을 늘리고, 이는 혈관을 수축시키며, 혈류를 줄여서 염증 부위의 호전을 더디게 합니다.
- 불면: 몸이 회복되는 시간은 수면시간입니다. 수면에 이상이 있으면 손상부위의 회복이 늦어집니다.
- 소화불량: 소화가 안되면 영양이 풍부한 혈액들이 전달되지 않아 조직 손상이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생활습관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추가적으로 만성통증의 환자분들은 일상적인 행동에서 악화요인이 지속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업무적인 자세나,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운동들이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모든 방면이 해결되어야,
만성통증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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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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